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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케레-음베음베(Mokèlé-mbèmbé,
강의 흐름을 막는 자)는 아프리카 콩고의 텔레(Tele)호에서
살고 있는 괴물이다. 이 괴물에 관한 최초의
보고는 1913년, 프로이센 군대의 사령관인
스테인(Freiherr Von Stein)에 의해서 이다.
스테인 사령관이 어떤 흔적을 발견했을 때,
그의 원주민 안내자가 그 괴물에 관한 얘기를 했다.
모케레-음베음베는 아마 용각류 공룡의 한
종류일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설명에는 그
동물의 키가 9m 이상의 거대한 것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다른 설명에는 그 동물의 크기가 하마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설명들은
나이가 다른 용각류 공룡의 한 과(科)인 것으로
얘기할 수도 있다. 모케레-음베음베에 관한
대부분의 진술은 검은 피부에, 아주 긴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때로는 하나의
엄니와 붉은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동물은 텔레호와 그 지류에서 어느
정도는 수중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텔레호는
콩고의 우림 깊숙이 위치해 있고 아주 많은
늪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호수는 그 크기가
약 4 ~ 5 마일 정도인데, 깊이는 3 m가 안될
정도로 상당히 얕다. 그리고 짙은 산성수로
가득 차 있다. 만약 실제로 용각류 공룡이
존재한다면, 이곳은 그에게 있어서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후에 스미소니언 협회에서 살리든지 죽이든지
상관없이 모케레-음베음베에게 300만 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그리고 나서 모케레-음베음베에
관한 아주 많은 목격들이 보고 되었는데,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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