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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에는
바다에도 파충류가 진출한 시대였는데, 장경룡,
어룡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 중 장경룡은
목이 긴 것과 짧은 것의 2가지 종류가 있었다.
대표적인 어룡은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이다.
이들은 머리 부분이 길고 눈이 컸으며, 몸은
부드러운 유선형이었다. 남아있는 화석을 통해
이들이 오징어나 낙지 등의 두족류를 먹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체내에 새끼를 가진 화석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은 난생이
아니라 태생 또는 난태생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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