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룡    장경룡    모사사우루스류    노토사우루스류    바다 악어    바다 거북

 

 

 

 

 

 

 

 

장경룡은 거대한 육식성 해양 파충류로서 공룡에 포함되지 않는다. 외관은 마치 등껍질이 없는 거북이의 몸통에 뱀의 머리를 붙인 것과 흡사하다. 장경룡은 크게 둘로 나뉘는데, 긴 목을 가진 플레시오사우루스류와 짧은 목을 가진 플리오사우루스류가 있다. 이들은 쥐라기에 처음 나타나서 백악기가 끝날 때까지 번성했다.
플레시오사우루스류는 전형적으로 널따란 몸에 짧은 꼬리를 갖고 있다. 원래 그들의 조상은 네 다리를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커다란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플레시오사우루스류는 그 이전에 살았던 유사한 형태의 피스토사우루스류나 혹은 플리오사우루스류에서 진화하였다. 전통적으로 플레시오사우루스류는 작은 머리에 긴 목을 갖고 있지만, 최근의 분류에 따르면 짧은 목에 큰 머리를 가진 폴리코틸루스과도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플리오사우루스상과(Pliosauroidea)가 아닌 플레시오사우루스상과(Plesiosauroidea)의 하위에 포함된다.
플리오사우루스류는 플레시오사우루스류에 비해 좀더 비대하고 빠른 유선형의 몸을 하고 있다. 커다란 머리의 대부분은 입이 차지하고, 육중한 턱에는 25㎝까지 자라는 뾰족한 치열이 있다. 지느러미 모양의 강력한 네 다리는 길고 넓적하며, 헤엄을 칠 때는 네 다리를 모두 다 이용했다. 꼬리는 다른 플레시오사우루스류와 마찬가지로 짧은데, 아마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끔은 장경룡이 오늘날에도 목격되었다는 보고가 있어서 아직 절멸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 목격담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 플레시오사우루스류로 주장되던 것은 돌묵상어의 시체였고, 그 외엔 그저 단순한 장난일 뿐이었다.

 

 

 

 

 

 

 

 

 

▷ 피스토사우루스(Pistosaurus) ?

 

 

 

 

 

플레시오사우루스상과(Plesiosauroidea)

플리오사우루스상과(Pliosauroidea)

 

 

 

 

▷ 돌리코린콥스(Dolichorhynchops)
▷ 리보네크테스(Libonectes)
▷ 무라에노사우루스(Muraenosaurus)
▷ 미크로클레이두스(Microcleidus)
▷ 브란카사우루스(Brancasaurus)
▷ 비니알레사우루스(Vinialesaurus)
▷ 술쿠수쿠스(Sulcusuchus)
▷ 스틱코사우루스(Styxosaurus)
▷ 아텐보로사우루스(Attenborosaurus)
▷ 엘라스모사우루스(Elasmosaurus)
▷ 울룽가사우루스(Woolungasaurus)
▷ 카이웨케아(Kaiwhekea)
▷ 칼라와야사우루스(Callawayasaurus)
▷ 크립토클레이두스(Cryptocleidus)
▷ 킴메로사우루스(Kimmerosaurus)
▷ 트리나크로메룸(Trinacromerum)
▷ 트리클레이두스(Tricleidus)
▷ 틸릴루아(Thililua)
▷ 판토사우루스(Pantosaurus)
▷ 폴리코틸루스(Polycotylus)
▷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

▷ 렙토클레이두스(Leptocleidus)
▷ 로말레오사우루스(Rhomaleosaurus)
▷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 마크로플라타(Macroplata)
▷ 브라카우체니우스(Brachauchenius)
▷ 우무나사우루스(Umoonasaurus)
▷ 유죠우플리오사우루스(Yuzhoupliosaurus)
▷ 크로노사우루스(Kronosaurus)
▷ 탈라시오드라콘(Thalassiodracon)
▷ 펠로네우스테스(Peloneustes)
▷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