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알 화석    공룡 골격 화석    공룡 발자국 화석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대곡리의 계곡 하천가에 노출된 공룡 발자국 화석 [사진 이봉진 ]

 

 

 

 

 

 

 

 

이곳의 공룡 발자국 화석은 약 1억년 전의 전기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공룡들의 것으로 보인다. 당시의 공룡들은 아열대 기후 아래 우기와 건기가 반복되고 열대 무역풍이 영향을 미치는, 사바나 지역의 하천평야 일대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곡천에는 여러 장소에서 공룡 발자국이 확인되지만, 이곳의 공룡 발자국 화석은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이다. 이곳의 공룡 발자국은 약 100㎡ 넓이의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용각류 브라키오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60톤급)과 조각류 이구아노돈과에 속하는 것 등 24여 개다. 일정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공룡들은 이 일대를 평화롭게 배회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곳의 지층은 경상누층군 하양층군 사연리층 중회색 사질이암층에 속하며, 이 공룡 발자국 화석은 지질시대 울산 지역에 대한 자연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991

° 면적 : 100㎡

° 지정 번호 :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 지정 일자 : 2000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