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 전기 / 후기 ]

 

 

 

 

 

트라이아스기는 초대륙 판게아(Pangea)가 존재하던 시기였다. 때문에 페름기의 온난 습윤하던 기후와는 달리 트라이아스기에는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어, 소철이나 은행나무 같은 침엽수들이 우세하게 번식하였다. 대륙의 내부에는 사막이 형성되었고 습지조차 말라갔지만 오히려 이런 건조한 환경 덕분에 공룡들이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쉽게 생태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 후 수 천 만년이 지나 다시 습윤해지면서 양치식물이나 속새식물들도 번성할 수 있었다.

 

 

 

 

 

 

 

 

대륙분포도

 

 

 

 

 

 

 

 

 

 

 

 

 

 

약 2억 5000만 년 전에는 오직 하나의 초대륙 판게아만 존재했다. 대서양은 형성되지 않았고, 고태평양만이 판게아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다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로라시아 대륙과 곤드와나 대륙으로 분리되기 시작했다.

 

 

 

 

 

 

 

 

 

고용각아목 공룡인 마소스폰딜루스(Massospondylus)는 약 2억 5000만 년 전에 살았는데, 아프리카 남부와 북아메리카 북동부에서 동시에 발견되고 있다. 이것을 봤을 때, 각 대륙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