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어화한
학명은 단지 골격 화석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흔적 화석에도 주어진다. 이는 특히
확실한 공룡 발자국 화석의 경우, 수백 개의
다른 이름들이 제시되었다. 불행히도 공룡
발자국의 형태로 명명했던 많은 고생물학자들은,
생활상에 따른 다양한 발자국 크기와 모양을
고려하는데는 실패하였다. 그들은 또한 공룡이
층의 상부를 걸을 때, 그 하부에 찍히는 모양의
다양함뿐 아니라 속도와 보폭을 고려하는 데에도
실패하였다. 오히려 이러한 다양함들 때문에,
심지어 한 종류의 공룡이나 한 마리의 공룡이
만든 발자국일지라도, 발자국 화석들은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
|
이런
다양함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 발자국의 이름이
과다하게 많아졌고 수종의 동의어가 생겨났다.
아마도 수각류만큼 이름짓는 것으로 고심한
공룡은 없을 것이다. 수각류는 2족 보행을
한 공룡이며, 세 발가락에 발톱이 나 있다.
이들은 후기 트라이아스기에서 후기 백악기에
걸쳐 분포하고 있었다. 이들 역시 여전히 다양한
이름으로 명명되고 있다. 그런 이름들은 수각류
발자국을 분류하는데 유용하기도 하지만, 고생물학자들은
수각류와 다른 공룡 발자국을 명명하기 전에
다양한 이름의 근원을 조사하여 심사숙고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