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공룡이라고 하면 땅 위에서 생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이나, 바다에서
생활하는 장경룡을 모두 다 공룡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익룡이나 장경룡, 어룡은 모두
공룡이 아니다. 넓은 의미로 공룡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도 있겠지만, 엄격하게 말하면
공룡은 육지에서 생활한 파충강의
용반목(Saurischia)과 조반목(Ornithischia)을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파충류의 5아강 분류] 용반목과 조반목은 골반의 모양에
따라 나눈 것으로, 조반목은 새의 골반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치골이 좌골에 평행하며
뒤쪽을 향하고 있다. 용반목은 도마뱀의 골반을
닮은 것으로 장골, 좌골, 치골이 세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
|